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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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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노무현 발자취 기억"

윤석열 대통령, 조화 보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

2023-05-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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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시민들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노무현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최수빈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23일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인근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여권 인사들도 대거 추도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통합과 원칙의 리더십을 기억하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윤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이념, 지역, 세대, 성별 등을 둘러싼 무수한 갈등 속에서 노 전 대통령이 보여주셨던 통합과 원칙의 가치를 떠올려 본다국익에 반하는 가짜뉴스와 선전·선동으로 국민 분열이 초래되고, 노 전 대통령께서 강조했던 참여 민주주의마저 돈으로 오염된 상황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이 꿈꾸셨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위해 청년의 희망을 짓밟거나 공정, 정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다짐하며 국민통합과 상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며 노 전 대통령의 발자취를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화를 보내고 비공식 애도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진복 정무수석이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최수빈 기자 choi320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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