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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종목Plus)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불안 '급락'

2012-09-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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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중국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무산 우려로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6%대 하락한 2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회사인 네오위즈(042420) 주가도 4%대 하락 중이다.
 
전날 변종섭 스마일게이트 부사장은 언론에서 “네오위즈게임즈와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최고 인기 게임으로, ‘크로스파이어’ 중국 매출은 네오위즈게임즈 영업이익의 약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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