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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 최대주주 친인척이 44만주 장내매도

2012-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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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써니전자(004770)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관계에 있는 곽선아씨와 김정자씨가 각각 20만주, 24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도 후 이들의 주식 수는 각각 25만255주, 10만7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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