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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후후' 스팸정보, 9월부터 '다음'에서 열람

2014-08-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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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KTCS '후후'가 제공하는 스팸정보를 오는 9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열람할 수 있다.
 
KTCS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콘텐츠 제공계약을 맺고 자사의 스팸차단앱 '후후(WhoWho)’를 통해 구축한 스팸번호DB를 9월부터 제공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모바일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와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PC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 앱인 후후를 사용하기 어려웠던 iOS 사용자도 다음 검색을 통해 스팸정보와 전화번호DB 열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후후는 최근 800만 다운로들 돌파한 국내 1위 스팸차단앱으로, 월 평균 10억건 이상의 전화번호를 식별해 스팸신고 정보를 제공한다.
 
임덕래 KTCS 대표이사는 "스팸차단과 검색엔진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양사의 이번 서비스 제휴로 웹에서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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