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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삼성물산, KCC와 합작법인 설립 통한 양도 "고려하지 않는다"

2016-03-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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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삼성물산(000830)이 국내 건설, 주택사업에 대한 KCC(002380)에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 공시요구에 "고려하지 않는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1000억원대에 수주한 공공공사 시공권을 타 건설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 또는 KCC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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