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고경록

프리미어 Growth-M&A 투자조합, 케이비제5호스팩 지분 18.11% 보유

2016-09-05 17:20

조회수 : 2,477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프리미어 Growth-M&A 투자조합은 합병의 사유로 케이비제5호스팩(208350) 지분 18.11%(588만31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고경록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