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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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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신예’ 로켓펀치에 거는 기대

2020-0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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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대 교체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입니다. 최근에는 남자 그룹보다, 여자 그룹의 세대 교체가 먼저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엑소,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등은 오랜 활동에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군이라 불리는 걸그룹들 역시 인기는 여전하지만 1~2년 후에는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큽니다.
 
최근 관계자들의 눈에 들어온 신인 걸그룹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로켓펀치입니다.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하고 컴백한 그들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2020년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데뷔 앨범 이후 약 6개월만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이날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6개월이 단순한 공백이 아닌 또 다른 도약의 준비라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데뷔곡 ‘빔밤붐’보다 강렬해진 안무였지만 여섯 멤버 모두 이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쇼케이스가 끝난 후 관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로켓펀치는 지난해 SBS MTV ‘더쇼’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작은 음악 프로그램이고, 후보에 머무르긴 했지만 데뷔 후 첫 활동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쇼케이스에서 ‘성장’이라는 단어를 줄곧 입어 올린 로켓펀치는 앞으로 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걸그룹 세대 교체에 앞장 설 전망입니다.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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