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2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오르며 100주 연속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까지 집계된 2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9406표를 받으며 100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관계자는 “강다니엘은 2018년 3월 5주차부터 지금까지 최다득표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도 역시 이 자리를 지켜내며 연속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고 전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0979표), 뷔(방탄소년단, 48712표), 정국(방탄소년단, 29448표), 송가인(27794표), 진(방탄소년단, 14713표), 하성운(9602표), 박우진(AB6IX, 9129표), 제이홉(방탄소년단, 5644표), 민현(뉴이스트, 5555표)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스타의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1만 3314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민(7203개), 뷔(6533개), 송가인(6056개), 정국(3631개), 진(1866개), 하성운(1283개), 박우진(1045개), 홍자(957개), 슈가(781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집계결과. 사진/아이돌차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