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심텍, PCB 매출 증가 전망…악재 딛고 3일째 상승
입력 : 2021-10-18 17:34:37 수정 : 2021-10-18 17:34:37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심텍(222800)이 반도체 세대교체에 따른 인쇄회로기판(PCB) 매출 성장 기대로 3거래일 연일 상승했다.
 
18일 심텍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2.85%) 오른 2만89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4일 반등을 시작해 이날까지 상승기류를 잇고있다. 주가도 반등일 대비 12.67% 가량 뛰었다. DDR5 차세대 반도체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PCB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심텍의 주가는 DDR5 전환기 PCB 업황 호조 전망에 지난 7~8월 급등했지만, 반도체산업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를 필두로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자 지난달 하락세로 돌아선 뒤 최근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신기수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메모리 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전환에 따른 변화로 PCB 기술 역시 함께 바뀔 것"이라며 "PCB가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차세대 반도체 DDR5를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된 PCB 매출이 내년도 실적에 크게 기여해 긍정적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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