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엔씨에너지, 친환경에너지 사업 가속화 기대감에 17% ↑
입력 : 2021-10-22 17:29:08 수정 : 2021-10-22 17:29:08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지엔씨에너지(119850)가 친환경에너지 사업 성장의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22일 지엔씨에너지는 전일 대비 765원(17.33%) 상승한 518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상한가에 근접한 55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비율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엔씨에너지의 탄소 절감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라 소형열병합 발전과 바이오가스발전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경북 경주시의 하수처리 슬러지(찌꺼기) 감량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하수슬러지처리 기업 캠비의 한국지사 '캠비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캠비의 기술은 고압의 스팀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슬러지 처리방식 대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재필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북 경주시의 '하수처리장 슬러지 감량화 사업'에 선정되는 등 하수처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적합한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배당률과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업체"라고 덧붙였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승재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