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에이치, 삼성전기 RF-PCB 사업 철수 수혜
입력 : 2021-11-30 16:34:53 수정 : 2021-11-30 17:03:21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비에이치(090460)삼성전기(009150)의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사업 철수에 따른 수혜를 보고있다.
 
30일 비에이치는 전일 대비 900원(4.46%) 상승한 2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김민준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성전기의 RF-PCB 사업 철수로 비에이치에 반사이익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오늘 증권사 리포트에 이런 내용이 기재가 됐다"며 "삼성전기의 3000억원 정도 되는 북미향의 물량을 누가 받을 것인가. 대안은 비에이치밖에 없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비에이치가 60%, 삼성전기가 40%"라며 "벌써 올해가 12월 한 달밖에 안남았는데 내년 상반기부터 이 물량을 가져오고, 애플향도 매출이 있다. 그 중에서 10% 추가할 때마다 연매출이 900억씩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에이치 3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았는데 내년에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며 "내년에 상당히 가이던스가 좋다"고 내다봤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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