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현대차그룹,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선봬
하늘채 IoK·커넥티드 카 서비스 연동…집·자동차 양방향 제어
입력 : 2022-05-25 16:39:34 수정 : 2022-05-25 16:56:59
(왼쪽부터)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25일 업무협약식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춘식 코오롱글로벌 상무와 권해영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참석했다.
 
이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하늘채 IoK 플랫폼을 통해 집 안의 월패드에서 자동차 시동, 공조, 문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입주민이 외부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단말기(AVNT)의 화면 조작 혹은 음성 명령으로 하늘채 IoK 플랫폼과 연결된 기기들을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갈 것"이라며 "하늘채 입주민에게 보다 진보된 삶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하늘채 IoK도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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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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