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젠셀, 100%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
입력 : 2022-05-26 09:18:44 수정 : 2022-05-26 09:18:44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바이젠셀(308080)이 100%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16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15.60%) 오른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젠셀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무상증자를 마치면 바이젠셀의 총 발행 주식수는 기존 950만3030주에서 1900만6060주로 증가한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유동성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신규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면역세포치료제 의약품 등의 개발과 제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회사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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