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올, 실핌X 미 FDA 승인 소식에 장초반 강세
입력 : 2022-06-28 09:16:36 수정 : 2022-06-28 09:16:36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335890)의 피부미용기기 실펌X(SYLFIRM X)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전 신고(510K) 승인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기준 비올은 전 거래일 대비 9.65% 상승한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올은 전일 장마감 이후 실펌X TIP(J25BM, J25BS, J18BS)이 미 FDA의 510K 승인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실펌X는 초미세바늘(micro needle)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열을 전달해 치료하는 니들 RF 장비다. 피부에 고주파 열을 전달해 조직의 응고작용이 일어나는 원리를 통해 피부 조직에 효과를 준다. 
 
비올은 “이번 FDA의 510K 승인은 미주지역 공급을 통해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객만족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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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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