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성·원텍, 스팩합병주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세
입력 : 2022-06-30 09:52:49 수정 : 2022-06-30 09:52:4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태성과 원텍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태성은 전 거래일 대비 15.43% 급락한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원텍도 10.01% 하락한 3280원에 거래 중이다.
 
태성은 신영스팩5호(323280)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2006년 설립된 태성은 PCB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핵심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PCB 정면기와 습식 장비다. 국내 최초로 ‘초박판 정면기’를 개발했으며, PCB 설비 종주국으로 알려진 일본에 역수출을 하고 있다.
 
합병으로 발행된 주식수는 2063만7230주로 태성의 보통주식 1주당 신영해피투모로우제5호기업인수목적 보통주식 3.575주가 교부됐다.
 
원텍은 대신밸런스제8호스팩(336570)과의 흡수합병으로 코엑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레이저-에너지 의료기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1세대 기업으로 무선통신칩(RF)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한다. 
 
스팹합병으로 발행된 주식수는 8142만6951주다. 원텍 보통주 1주당 대신밸런스제8호스팩 보통주식 12.8635762주가 교부됐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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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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