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500호 접수
서울 등 수도권 1299호·지방 1263호 등 공급
입력 : 2022-07-03 11:00:00 수정 : 2022-07-03 11: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사진=LH)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562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LH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정기모집을 통해 4340호를 공급했으며 이번 2차 정기모집을 통해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2562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38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324호를 공급하며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1299호, 그 외 지역이 1263호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청약 신청은 입주 대상자 중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무주택 요건,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은 주택 유형에 따라 상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 일정이 달라 정확한 신청접수일 등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말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9월 이후 입주할 수 있다.
 
노영봉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은 "이번 공급되는 매입임대주택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든든한 주거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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