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물가 6.0%…외환위기 이후 최고(1보)
물가지수 108.22…6.0% 상승
입력 : 2022-07-05 08:06:33 수정 : 2022-07-05 08:06:33
[뉴스토마토 용윤신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6%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 물가는 외환위기 이후 24년만에 최고치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으로 6.0% 상승했다.
 
전월대비 교통(2.9%), 음식·숙박(0.8%), 주택·수도·전기·연료(0.3%), 기타 상품·서비스(0.8%), 오락·문화(0.5%), 교육(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보건(0.1%)은 상승했다. 의류·신발, 통신, 주류·담배는 변동 없으며, 식료품·비주류음료(-0.1%)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교통(16.8%), 음식·숙박(7.9%), 식료품·비주류음료(6.5%), 주택·수도·전기·연료(5.1%), 기타 상품·서비스(6.5%), 가정용품·가사서비스(5.5%)는 모두 올랐다.
 
오락·문화(3.4%), 의류·신발(3.1%), 교육(1.4%), 보건(0.9%), 통신(1.0%), 주류·담배(2.5%)도 상승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으로 6.0% 상승했다. 사진은 마트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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