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데모데이 2022' 개최…건설업계 '최초'
투자·육성 스타트업 핵심 기술·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발표
입력 : 2022-07-07 17:06:56 수정 : 2022-07-07 17:06:56
하이 데모데이 2022 모습. (사진=호반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벤처스는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하이 데모데이 2022: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쇼케이스&데모데이'(이하 하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GS건설을 비롯한 건설사 관계자, 산업은행, 캡스톤 투자파트너스 등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을 홍보해 투자, M&A, 구매, 채용 등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의 데모데이 개최는 건설업계 첫 사례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투자 및 육성하는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은 △텐일레븐(인공지능 건축설계) △플럭시티(디지털 트윈) △에이올코리아(흡착소재 및 공기정화 솔루션) △라이나크(디지털도어록) △뷰메진(자율주행 AI 드론 품질검사) △로위랩코리아(메타버스·VR 콘텐츠) 등 6개사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업계 최초로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를 설립하고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해 호반그룹과의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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