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법적 대응 “제니 개인 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입력 : 2022-10-04 00:30:41 수정 : 2022-10-04 00:30:4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사생활 사진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힌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고 전했다.
 
이어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비난인신공격성희롱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 드린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제니와 방탄소년단 멤버 뷔로 보이는 인물의 사진이 유출돼 화제가 됐다.
 
YG 법적 대응.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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