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국토부 규제 완화 기대…일제히 급등
입력 : 2022-12-01 09:52:23 수정 : 2022-12-01 09:52:23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건설주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조에서 국토부의 규제 완화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현재 태영건설(009410)은 전날보다 765원(15.41%) 뛴 57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부건설(005960)(29.44%), DL건설(001880)(9.84%), GS건설(006360)(8.12%), KCC건설(021320)(7.82%), HDC현대산업개발(294870)(5.43%) 등이 급등세다.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날부터 '11·10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완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건설업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허용 등이 포함돼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 30일 국토부는 원희룡 장관 주재로 건설업계 관계자 등을 만나 간담회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부가 지난달 20일 시멘트 운송자들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 현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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