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물연대 파업에 '기름 품절'…정유주 강세
입력 : 2022-12-02 09:36:24 수정 : 2022-12-02 09:36:2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이 이어지면서 정유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중앙에너비스(000440)는 전일 대비 2050원(8.70%)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 도매 및 주유소를 운영하며 석유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흥구석유(024060)(4.89%), 한국석유(004090)(3.90%) 등이 급등 중이다.
 
화물연대 총 파업에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정유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2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으로 석유 출하량은 평소의 10~30%에 그치고 있으며, 품절 주유소도 늘어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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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흥구석유(24060)5,8005,120(-11.72%)
한국석유(4090)10,7009,090(-15.05%)
중앙에너비스(440)20,80017,950(-13.7%)

  • 우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