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페24, 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입력 : 2019-05-13 09:33:21 수정 : 2019-05-13 09:33:2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카페24(042000) 주가가 부진한 1분기 실적에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카페24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2800원(14.00%) 밀린 7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급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카페24는 1분기 매출액이 497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7.5% 줄어든 19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58.9% 감소한 10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컨센서스를 크게 밑도는 결과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은 카페24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국내 총 상품 판매량(GMV)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성장한 2조742억원을 기록해 대체로 양호했고 작년 4분기에 이어 2조원대 거래액을 유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것은 글로벌 확대 등 중점 추진 사업 관련 투자 지속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핌즈와 필웨이 인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이 12억2000만원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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