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이 폭격을 받으면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정유화학주가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흥구석유(024060)는 전일보다 6530원(29.82%)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004090)는 2만6500원(24.20%)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극동유화(014530)(12.84%), 미창석유(003650)(3.55%), S-Oil(010950)(3.3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최대 석유시설 두곳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가동이 잠정 중단됐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상조업계, 기준 따라 달라지는 순위 홈앤쇼핑, 박솔미 '더복순 한우 함박스테이크' 론칭 레드캡, 전기차 정비 전문가 키운다 "창업초기기업에 3천억…R&D 감액기업에 이차보전"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구로구 발달장애인 초청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