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은행 고위험 파생상품 판매 바람직 하지 않다"
입력 : 2019-09-19 16:55:35 수정 : 2019-09-19 16:55:35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이 "은행이 고위험 파생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19일 금감원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근 파생결합증권(DLS)의 손실이 수천억원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은행이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윤 원장은 "(은행이 고위험 파생상품 파는 것에 대해) 다만 법체계나 규정체계를 같이 검토해야 한다"며 "금융위와 같이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점검하고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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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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