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속옷차림 여자친구 공개에 갑론을박…“우월감은 열등감” 논쟁
여자친구 공개 후 수위 높은 사진으로 구설수
입력 : 2020-02-28 12:52:58 수정 : 2020-02-28 12:52:5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 누리꾼들과 갑론을박을 이어나가고 있다.
 
씨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내 침대에서 보는 너'(watching you on my bed)’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씨잼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샤워 후 속옷 차림으로 머리를 말리고, 화장품을 바르는 과정이 담겨 있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의 얼굴 및 노출 사진을 공개하는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을 했고 씨잼은 우월감은 열등감이다라는 글로 응수했다.
 
또한 씨잼과 오랜 우정을 과시해왔던 동료 래퍼 비와이는 구속은 자유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씨잼은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해왔고 여자한테 왈왈 거리는 애들아. 내 변호사님 목소리를 듣게 될 거다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악플러들에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2015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주목받은 래퍼다. 2017년 대마초를 구매하고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1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이태원 한 클럽에서 일반인 폭행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씨잼의 여자친구. 사진/씨잼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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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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