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유재석·비 혼성 그룹 세팅, 레전드 미친 입담
입력 : 2020-05-31 00:48:15 수정 : 2020-05-31 00:48: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이효리, 유재석, 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의기투합했다.
 
53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는 이효리, 유재석, 비가 여름을 강타할 혼성그룹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지난 주 예고대로 이효리와 비를 만나기 위해 무대가 갖춰진 장소에 도착했다. 유재석은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무대를 보고는 감탄을 했다. 그러는 사이 이효리가 계단 위에서 등장해 ‘10minute’과 함께 계단에 내려왔다. 이효리는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오면서 힐을 신어서 시간이 걸린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이효리의 모습에 유재석은 달라 보인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이효리는 금붙이 좀 붙였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주도에서의 이효리는 완전 사라졌다고 감탄했다. 또한 최근 이효리가 회사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유재석은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이효리는 새로운 회사와의 계약 조건이 아무 것도 안 시키는 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화려한 조명이 무대에 비춰지면서 비가 등장했다. 비는 지난 방송 출연 이후 매니저 전화기에 불이 났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와 비가 오랜만에 재회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유재석은 조심스레 비의 합류 의사를 물었다. 그러자 비는 다른 건 몰라도 꼬만춤은 추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효리는 자신도 춰도 되냐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그룹 결성을 합의한 이효리 유재석, 비는 본격적인 추가 멤버 영입에 대해 의견 충돌을 했다. 이효리는 젊은 비가 필요하다면서 젊은 남녀 래퍼를 언급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여성 보컬을 제의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급기야 유재석에게 오빠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비와 이효리가 합세해 유재석을 몰아붙이자 유재석은 그렇다고 내가 프로그램을 잠시 떠날 수 없지 않냐고 비굴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코, 황광희가 세 사람을 찾았다. 이효리와 비는 지코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황광희에게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이어 쌈디와 코드쿤스트도 도착을 하자 본격적으로 이효리, 유재석, 비는 이들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다
 
 
이효리 유재석 비.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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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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