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철 사회부
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김광연 정치부
권익도 대중문화부
김재범 대중문화부
심수진 산업2부
홍연 금융증권부
김동현 국장석
백아란 산업2부
유승호 중기IT부
김진양 중기IT부
조문식 정치부
정해훈 경제부
장윤서 정치부
최성남 금융증권부
최유라 산업2부
이선율 중기IT부
신태현 탐사보도부
박진아 정치부
표진수 산업1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김나볏 중기IT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이보라 금융증권부
김지영 경제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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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훈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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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경제부
신상민 대중문화부
임유진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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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하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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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사회부
이승형 국장석
황방열 정치부
박한솔 사회부
장성환 사회부
정광섭 국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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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금융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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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미 금융증권부
정동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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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경 국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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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9시간 공표로 드러난 세대 갈등…'이대남 대 이대녀' 젠더 문제도
세대·젠더·노사·이념·지역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갈등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갈등 조정에 실패할 시 앞으로 국가를 지탱할 주요 요소인 노동·연금·교육·선거 개혁도 물거품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세대 갈등, '주69시간 갈등·연금 불신' 불렀다 26일 전문가들은 사회 대표적인 대립의 하나로 세대 갈등을 꼽...
의원 의석 300→ 350…지역구 줄이고 비례대표 늘리고
여야가 선거제도 개편 전원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김진표 국회의장 권고안 중심으로 3개로 압축했습니다. 현 국회의원 의석(300석)을 늘리느냐, 지역구 의석 대신 비례대표제 의석이 늘리는지 등을 놓고 추가 협의가 필요합니다. 정개특위, 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소위원회(정치관계법개선소위)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
체포동의안 반란표 패닉 가시기도 전에 또 측근 사망 악재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체포동의안 반란표 패닉'이 채 가시기도 전에 측근의 사망이라는 풍파와 또 마주했습니다. 최근 자신을 향한 사퇴론 등이 주기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막다른 코너에 몰린 모양새입니다. 숨진 전 비서실장 유서…"이재명, 정치 내려놓으시라" 1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전모씨가 지난 9일 ...
김기현, 과반 득표로 안철수에 완승…결선투표 없이 당대표행
"이변은 없었다." 그간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얻은 후보라고 평가받았던 김기현 의원이 8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당을 내년 총선 승리로 이끌겠다는 일성을 내세웠습니다. 예상대로 어대현…"윤석열정부 3대 개혁 반드시 성공" 김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52.93%를 얻으며 안철...
대통령실·윤핵관 "김기현 찍어라" 문자 등 선거 내내 불거진 논란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8일 예상대로 내년 총선을 이끌 여당의 야전사령관 자리에 올랐지만, 전당대회 내내 대통령실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의 문자 논란 등 용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김 대표는 사실상 '식물 대표', 국민의힘은 '용산 하청업체'로 전락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김기현호 '윤핵관 작품'...
"이재명, 사퇴할 생각 없다" 주장에 민주당 "결심한 적 없어"
사법리스크 늪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거취를 놓고 당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로서는 단기적으로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검찰의 2차 체포동의안 출석 여부를 정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대표직 유지·사퇴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처해 있습니다. 어떤 길이든 '포스트 체제'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내상에도 버티는 이재명…일각선 '옥중 공천' 불...
체포동의안 후폭풍 계속…친명 대 비명 간 대립 격화
민주당이 반란표 속출로 당 단일대오 대열을 단번에 무너뜨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로 인해 사실상 분당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본마음을 헤아려 이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과 반란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는 등 내부 싸움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친명계 부글부글…"반란표 너무한 것 아니냐"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
치열해진 친명 대 비명 주도권 싸움
반란표가 속출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이 그간 숨죽여온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계파싸움 구도의 불씨를 지피면서 앞으로 당내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특히 다음 달 말 열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명이 아닌 비명계 후보가 선출된다면 이미 리더십에 금이 간 이 대표 체제의 추가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현재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인 전...
①이탈표·비명계 움직임 ②표결 후 민주당 정국대응 ③정국 키 '민심 향방'
'몰아치는 혼돈의 정국…'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운명을 결정할 체포동의안 표결이 27일 진행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헌정사 처음으로 현직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상 초유의 '제1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에 따라 정국은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전초전'인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
이재명 "없는 죄 만들 줄 몰랐다…대선 패배의 업보" 결백 읍소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닷새(22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는 물론 비명(비이재명)계까지 나서 당 수장을 엄호하는 분위기입니다. 검찰 수사에 대한 비토가 더 커지고 있고 향후 강성당원의 '반란표 색출 작업'까지 예상되면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확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 보입니다. 민주당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로 ...
야 "CCTV·출입기록 달라"…국방부 "의혹 사실 아냐, 개별기록 없다"
'제2의 최순실 사태로 확전하는 천공 의혹…' 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 용산 관저 결정에 개입한 의혹이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뒤덮었습니다. 정부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변하면서도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을 위해 핵심 증거 등을 공개해야 한다는 야권 요구에는 제대로 응하지 못하며 해당 논란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야권 "CCTV 복구·출입기록 내라"…국방부 "...
윤석열정부 규탄대회·이상민 탄핵·김건희 특검·천공 청문회까지
6년 만에 장외 투쟁을 벌인 민주당이 '김건희 특별검사(특검)법' 추진, 무속인 천공 국회 청문회 출석 요구 등 강경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윤석열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5일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맞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카드도 매만지며 '강한 야당' 이미지를 내뿜고 있습니다. "박근혜 퇴진" 이어 "윤석열 검사정권 규탄" 민주당은 지난 4일 서...
보수 쪽 사람들은 걸핏하면 ‘박정희-박근혜’를 찾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구미시민 2000여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지요. 2일에는 71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 앞에 이른바 태극기 부대를 비롯한 보수 쪽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도 최근 너도나도 대구·경북(...
“대통령과 여당이 어떻게 분리되는가. 정치를 제대로 하려면 당연히 대통령과 당은 일체가 되어 똘똘 뭉쳐야 한다.” “하늘에 태양은 하나이지 두 개가 아니다. 또 다른 태양이 되려고 했던 이준석 당대표를 몰아내는 것은 정치원리에서 보면 잘한 일이다.”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윤석열 대통령과 혼연일체가 되는 사람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
저는 젊은 시절부터 '진보'였습니다. 대통령을 국민이 선출조차 할 수 없던 암흑의 시절, 세상을 뒤집어엎는 것 말고는 달리 길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진보의 이념을 믿고 그 길을 갔습니다. 보수는 나쁜 것이라 생각했고 보수 정당 후보를 찍는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거 때면 민주당을 찍는 유권자로 살았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나이가 ...
민주당, 노웅래처럼 '이재명 검찰 체포동의안' 부결 전망
이른바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다음 달 임시국회의 블랙홀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방탄' 논란마저 거세진다면 정국은 또 하염없이 얼어붙게 됩니다. 노웅래 부결시킨 민주당 '이재명 방탄' 사수 29일 국회에 따르면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체포동의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김주영, 정부 역할도 강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를 함께하면서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해야 합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김주영 민주당 의원은 13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노총과 함께 정부의 역할도 강조했는데요. 그는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많이 좀 확충해야 한다. 그래야 노동자들이 해고돼도 불안...
새해 계묘년에 대한민국 정치를 움직일 '빅5'는 누구일까. 빅1은 당연히 윤석열 대통령이다. 나머지 빅4에 전직 대통령들이 포함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새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복잡 미묘하게 전현직 대통령들의 공격적·방어적 행보가 교차될 것 같다. 새해 들어 윤 대통령은 공격적 국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 분명하다. 모처럼 선거가 없는 해인 데다 ...
"모든 외교 중심 경제에 놓고 수출전략 직접 챙길 것"
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았지만 국민 여러분의 땀과 의지로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생·민주주의·평화 토대 사방에서 무너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진민주당 영상 갈무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새해 첫날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가볍지만 않습니다. 민생경제가 올해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고 있는 검찰정권의 야당파괴, 정치보복 폭주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흔...
차기 총선 1년반 앞으로…여야 모두 권력구도 개편에 촉각
여야 차기 '별들의 전쟁'이 조기에 점화하면서 2023년 계묘년 정치권 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각각 여야 권력구도 판을 바꿀 트리거(방아쇠)로 꼽힌다. 1일 기준 2024년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1년 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권력구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79조 특별사면권을 행사했다. "새 정부 출범 첫해를 마무리하면서 범국민적 통합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의 저력을 회복하는 계기"라고 발표했다. 이번에도 등장한 '국민통합'이 명분이다. 국민통합은 사면 시행의 만병통치약이다. 군사쿠데타의 주역도,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주역도, 재벌총수도 사면된다. 이미 한국의 형사사법 체계에서 관대한 처벌과 혜택을 ...
내년도 예산안, 2014년 국회 선진화법 이후 최장 지각 처리 오명
올해 정치권은 민생을 위한 터전을 닦아야 할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낙제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다. 여야는 연신 정쟁만을 벌이며 내년도 예산안을 지각 처리했고,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하명에만 기댄 '하청정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에만 집중하는 '방탄정당'에 머물렀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638조7276억원(총지출 기준)...
사상 초유의 준예산 피했지만 국조특위 연장 놓고 이견
여야가 가까스로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하며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막았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사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상황이라 갈등 뇌관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여야는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638조7276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2일 법정처리 시한과 9일 정기국회 종료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최종 시한으로 정했던 15일과 19일...
①'동문회 정치'로 전락한 '이상민 방탄' 국회
올해 정기국회가 이렇다 할 성과 없이 9일 종료됐다. 정치가 사라진 100일간의 정기국회 모습을 통해 국내 정치의 민낯만 고스란히 재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윤석열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여야 간 극한 대립을 불러온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해임건의안 한가운데 선 국무위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서울대 법대 4년 후배인 이 장관은 임명 당시부터 ...
요즘 우리 국민들 가운데 '정치'를 잊으려고 억지로 '축구'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축구에 몰입하면 짜증 나는 정치뉴스를 잠시 잊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일종의 정치적 현실도피 심리(Political Escapism)이다. 하지만 '축구'를 보면서 오히려 '정치'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1992년생 30살짜리 축구 선수 손흥민을 보면서, 작금의 한국정치를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
윤석열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을 전격 중단시켰다.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헌정사 최초의 ‘출근길 문답’이 시행 6개월, 60여회 만에 중단된 것이다. 1. 왜 중단되었나? 대통령 : 가짜 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형태를 보였기 때문에….기자 : MBC가 뭘...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당 회의 석상에서 ‘김건희 조명’ 얘기를 꺼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3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찍은 컨셉 사진으로 분석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김건희 여사가)자국도 아닌 외국에서, 자신이 아닌 아동의, 구호봉사가 아닌 외교 순방...
어쩌다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비속어' 파문에 휩싸이게 되었을까. 조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직후에 터졌으니 오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녹음파일을 수없이 들어보아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시간이 지난 후에 한 설명을 들어보아도 마찬가지다. 여당의 해석은 오히려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장은 ...
이재명 기소, 국민 48.2% "정당" 대 43.9% "부당"
"윤석열·이준석 직접 만나야" 20.1%"이준석과 결별" 31.4%"이준석 체제 인정" 25.5%"이준석 재신임 투표" 11.3% [윤 대통령 당선 기여도]윤석열 24.1%이준석 34.8%윤핵관 4.7%안철수 11.9%문재인 9.8%이재명 5.3%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3.1%(0.7%↑)대체로 잘하고 있다 21.1%(4.5%↑)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9.8%(1.7%↓)매우 잘못하고 있다 53.3%(4.3%↓) [김건희 특검]"찬성" 56.7%"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