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정책부
홍연 산업2부
한동인 정치정책부
이보라 정책금융부
김진양 정치정책부
김창경 금융산업부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
김수민 공동체부
박용준 온라인뉴스부
박진아 정치정책부
윤민영 금융산업부
이범종 테크지식산업부
최성남 금융산업부
안창현 공동체부
최병호 공동체부
백아란 산업1부
신태현 공동체부
박준형 금융산업부
고재인 산업1부
이종용 금융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표진수 산업1부
황방열 정치정책부
황준익 산업1부
이지은 테크지식산업부
김충범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최수빈 테크지식산업부
김기성 국장석
신대성 금융산업부
신상민 테크지식산업부
이규하 정치정책부
유근윤 공동체부
박대형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유지웅 정치정책부
배덕훈 테크지식산업부
윤영혜 정치정책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임지윤 정책금융부
오승주 공동체부
송정은 산업2부
변소인 테크지식산업부
최신형 정치정책부
김한결 정책금융부
민경연 금융산업부
김성은 산업2부
김의중 금융산업부
강영관 산업2부
박종찬 뉴스리듬
이승형 국장석
이지유 산업2부
이진하 정치정책부
오세은 테크지식산업부
이승재 산업1부
고은하 산업2부
이효진 금융산업부
조성은 뉴스리듬
이혜현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김보연 금융산업부
신유미 금융산업부
김민승 공동체부
박현광 공동체부
오승주B 정책금융부
차종관 공동체부
박창욱 공동체부
보수 집토끼 우선 전략에 '우려'…중도층 전략 안보여 '지적'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선 캠프 구성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보수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후보인 최 전 원장 본인을 비롯해 캠프에 합류한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과 관료들 모두 강한 보수 색채를 띠고 있어 소위 '집토끼'만을 위한 캠프라는 지적이다. 이번 대선 역시 중도 민심을 얻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 전 원장 캠프의 방향 설정이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
열린캠프, '보수·PK·초선' 핵심으로 구성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잠룡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선 주자들은 출마 전부터 자신들의 맨파워를 바탕으로 각자 캠프를 구성해 세력화에 나섰다. 캠프 구성은 크게 주자들이 자신의 정치 행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정책을 보좌할 전문가 집단으로 나뉜다. 여권 캠프는 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의 분화 구도를 엿볼 수 있는 반면, 기존 친이·친박 계파가...
비대면 사전 녹화 방식, '중수청' 민심 적임자 자처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이른바 '중수청'(중도층·수도권·청년층) 민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비대면으로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식을 진행한다. 사전 녹화 영상을 유튜브 채널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이후에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대선 정책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유 전 의원 대선 출마선언문에...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조사…20·40대, 수도권 등에서 우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 절반은 기존 확진자 수 억제 중심의 방역체계를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의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 전환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4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1~22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위드 코로나'에 대...
중도 성향 인물 안보여…정책·비전 보고 판단해야 '신중론'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기존 국민의힘의 '친이명박계, '친박근혜계' 전·현직 의원들이 합류한 것에는 '정치 신인'이라는 근본적 한계 극복을 위해 과거 정권 창출 경험이 있는 의원들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른바 '반문'에만 치중해 과거 정책들을 반복하거나, 더욱 극단적인 보수적 성향으로 중도 확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국민캠프, 옛 '친이·친박' 비롯해 다양한 계파 공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잠룡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선 주자들은 출마 전부터 자신들의 맨파워를 바탕으로 각자 캠프를 구성해 세력화에 나섰다. 캠프 구성은 크게 주자들이 자신의 정치 행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정책을 보좌할 전문가 집단으로 나뉜다. 여권 캠프는 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의 분화 구도를 엿볼 수 있는 반면, 기존 친이·친박 계파가 ...
최, 대구부터 시작해 강원도까지 순회…윤, 중도 외연 확장 고심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민생 투어를 시작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나흘 동안 휴가에 들어가며 전열은 재정비한다. 최 전 원장은 이날부터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부산·경남, 호남권, 충청권, 수도권, 강원 지역으로 이른바 'J자형' 동선으로 전국 순회를 시작한다. 최 전 원장의 별칭인 'J형'에서 착안한 동선이다. 국민...
대선 출마 11명, 이준석 대표·서병수 경준위원장 등과 간담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 대선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선 경선 방식 등에 관해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대표와 서병수 대선 경선준비위원장, 당 대선 출마자 11명이 모두 모여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참석 대선 주자들은 김태호, 박진, 안상수, 유승민,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등 총 11명이다. 당...
북항재개발현장 방문. 박형준 시장 동행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부산을 방문해 보수 민심 잡기에 나서며 지지율 반등을 노린다. 윤 전 총장이 정치 참여 선언 이후 부산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재개발 현장을 시작으로 부산 일정을 소화한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동행해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윤 전 ...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입적한 월주스님 영결식에 참석해 불심 잡기에 나선다. 윤 전 총장은 26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엄수되는 영결식에 참석한다. 월주스님 입적 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던 윤 전 총장은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윤 전 총장에 앞서 여야 대선 주자들은 주말 조문행렬 이어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고 소감을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5·18정신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정신'이라며 이를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개헌에도 찬성한다고 밝혔다. 여권에선 일제히 윤 전 총장의 눈물에 거친 말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광주에서 흘린 눈물이 비극적 역사...
선정시 당 청년 정책 자문위원 자동 위촉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로 대변인단을 뽑아 흥행에 성공한 국민의힘이 16일부터 '나도 국대다'라는 타이틀로 대학생위원을 선발한다. 국민의힘은이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만 35세 미만의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1단계 서류전형을 거쳐 이후 필요시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대학생 위원으로 선정되면 당 청년 정책 자문...
<뉴스토마토>인터뷰, "해체론 당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장 통일이 되더라도 통일부는 아무 할 일이 없다"라며 사실상 '통일부 무용론'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 부처가 아닌 '위원회' 차원에서 통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는 자신의 '통일부 폐지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낙제점', '해체'라는 단...
<뉴스토마토>인터뷰…이철희 정무수석에 전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청와대 측에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요청했다며 그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를 갖고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 관한 질문에 "저는 만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청와대에서 늦어지는 사정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청와대에 요청했는데 답이 아직 없는 것인가'...
'중진' 중심으로 상층부 구성…"2030 민심 읽을 참모진 안보여" 평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필연 캠프'가 '친문'과 '호남', '언론'을 키워드로 구성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선 경선이라는 1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주자와 밀접한 사람들이 모인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기존 인물 중심으로 구성된 캠프로는 '확장성'과 '민심'을 따르는 데는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뉴스토마토>가 이 전 대표 캠프의 인적 구성...
'필연캠프' 좌장 동교동계 막내 5선 설훈 의원이 주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잠룡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선 주자들은 출마전부터 자신들의 맨파워를 바탕으로 각자 캠프를 구성해 세력화에 나섰다. 캠프 구성은 크게 주자들이 자신의 정치 행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정책을 보좌할 전문가 집단으로 나뉜다. 여권 캠프는 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의 분화 구도를 엿볼 수 있는 반면, 기존 친이·친박 계파가 ...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 후 카이스트 원자핵공학과 학생들과 오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카이스트 원자핵공학과 학생들을 만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반대'를 키워드로 공식 민심 행보 일정을 시작하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민심 행보를 시작한다. 이후에는 카이스트를 방문해 원자핵공학과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을 만나 학생 식당에 식사를 함께한다. 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권 도전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맹공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점령군'이라는 표현 때문이다. 이 지사는 1일 대선 출마 직후 경북 안동에 있는 항일시인 이육사 기념관을 찾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 정부 수립 단계와는 좀 달라 친일 청산을 못 하고 친일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사실 그 지배체제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발언은 보수 언론을 통해 확...
결승 진출자 4명 중 1·2위 '대변인', 3·4위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이 5일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을 열고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결승전을 열고 향후 6개월 동안 대변인단으로 활동한 4명의 역할을 확정한다. 결승 진출자 4명 가운데 상위 득점자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이 상근부대변인을 맡는다. 결승전은 2:2 찬반 토론인 '난상토론'과 개인별 토론인 '1:1 데스매치' 등 토론 배틀 방식...
"조직을 대단히 사랑한다"…'검찰조직론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야권 유력 대선 주자 반열에 올려놓은 배경에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부하가 아니다"라는 직설적인 화법이 크게 작용했다. 다만 그간 윤 전 총장의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권력의 부당한 압박에는 항명으로 저항하는 '반골' 기질과 조직을 보위하는 '보수주의자'의 면모를 함께 엿볼 수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대선 출마...
여야 입장 평행선, 당정간 조율도 필요 …모든 법 6월 처리는 '난망'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은 국민의힘이 큰 이견을 보이지 않으면서 6월 임시국회 처리 가능성이 높다. 다만 군 성범죄 수사와 기소, 1심재판을 민간법원이 담당하는 군사법원법과 코로나19 피해의 소급적용이 빠진 손실보상법에는 국민의힘이 반대를 입장을 보여 합의 처리가 어려워 보인다. 또 대체공휴일법과 의료법(수술실CCTV설치법)도 여당이 단독 처...
영국 '월요일'로 지정…'최소 4주 이상 휴가' 프랑스 대체휴일 자체 '불필요'
미국의 경우 공휴일이 토요일이면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이면 월요일 대체공휴일을 실시하고 있다. 영국은 월요일로 대체휴일을 지정하고 있으며, 프랑스 등 서구 선진국들은 근로자들에게 매년 최소 4주 이상의 휴가를 제공하는 탓에 대체휴일제 자체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24일 <뉴스토마토>가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와 각국 정부 홈페이지 등을 조사한 결과 대체...
의견 수렴 뒤 오후 비공개 최고위서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내년 대선 경선 연기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아울러 부동산 비위 의혹을 받는 비례대표 윤미향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의 출당도 의결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 일정에 관한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다. 당 지도부는 이를 바탕으로 오후에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는 입장...
'경제 대통령' 슬로건으로 기업인 출신 경제 전문가 부각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경제 대통령'으로서의 장점을 강조한다. 같은 당 대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김두관·이광재 의원 등이 출마선언식에 참석해 이른바 '반이재명' 전선 구축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정 전 총리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선 레...
전날 여야 상설합의체 재가동에 긍정적, 협치 방안도 논의할 듯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7일 공식 첫 만남을 갖고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가 앞서 송 대표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어 첫 만남부터 가시적인 결과가 도출될 지 주목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대표가 송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 대표 당선 이후 의례적으...
군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거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 장병에게 제공된 '오징어 없는 오징어국'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공군 여성 부사관이 선임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군참모총장은 '책임 통감'이라는 말과 함께 옷을 벗었지만, 매일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 앞에 국민들은 놀란 입을 미처 다물 시간이 없다. 문제의 가장 큰 핵심은 반복에 있...
<뉴스토마토>여가부·국방부·국방통계연보 분석, 0건부터 785건까지 제각각
군인에 의한 성범죄 통계가 군과 정부 내에서 사실상 엉터리로 집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한 여성가족부 조사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단 1건의 성범죄만 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방통계연보에서는 같은 기간인 2017년 456건에서 2019년에는 785건으로 증가했다고 기록했다. 통계연보만 보면 군 성범죄는 2016년(238건)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가 복귀 후 격리된 장병들에게 지급한 음식이 논란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장병들이 제보한 사진을 보면, 과연 세계 10대 경제대국 군대의 음식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식판에는 음식이 담긴 부분 보다 비어있는 부분이 훨씬 많다. 구성은 김치와 햄 등 반찬 한두 가지가 전부다.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국민들의 분...
5개 부처 장관 인사청문회…야 '송곳 검증' 최소 1~2부처 낙마 목표 정한 듯
위장전입과 자녀의 출장 동행 의혹으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도 국민의힘이 집중 공세 대상으로 꼽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후보자에 대한 전방위 방어에 나설 예정이어서 청문회장에서의 격돌이 예상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