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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인사말
정광섭 뉴스토마토 대표이사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제정론지 뉴스토마토가 올해로 벌써 창간 3년을 맞았습니다. 2006년 경제채널 토마토TV를 시작으로 2008년 인터넷신문 <뉴스토마토>에 이어, 2015년 5월 일간지 <뉴스토마토> 창간까지 숨가쁘게 달려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무엇보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었습니다.

정의로운 시장, 따뜻한 경제를 꿈꿉니다.
뉴스토마토는 ‘경제’에 정통한 진보언론을 표방합니다. 우리 사회에 너무나도 많은 매체들이 넘쳐나지만, 개미투자자, 서민, 소상공인 등 약자의 눈으로 경제를 바라보는 매체는 사실상 전무합니다. 뉴스토마토는 창간 당시부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강조하고,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 따뜻한 금융을 지지하고 응원해왔습니다. 창간호에서 여러분께 약속한대로 ‘사람이 먼저인 경제’를 향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정론직필, 있는 그대로 보고 쓰겠습니다.
뉴스토마토는 ‘경제지는 자본의 편에 서지 않으면 망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싸워왔습니다. 권력과 자본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항상 독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굳굳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뉴스토마토 80여명의 기자는 젊지만 패기가 넘치고, 정의롭습니다. 이들 젊은 기자들이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는 매체를 만들겠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도한 물결 속에 언론환경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변화를 두려워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토마토는 10여년 전 출범 당시부터 취재와 보도 전 과정에서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언론계 최초로 시도한 ‘1인 멀티미디어 제작시스템’은 이미 보편화됐고, 일간지 창간 당시 개발한 ‘자동조판시스템’은 그 효율성과 편의성이 점차 알려지면서 많은 신문들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항상 한발 앞서나가며, 언론의 혁신과 세상의 변화를 일구어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대표이사
정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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