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준 온라인뉴스부
신태현 공동체부
김창경 금융산업부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
황방열 정치정책부
김진양 정치정책부
박주용 정치정책부
이보라 정책금융부
홍연 산업2부
백아란 산업1부
박진아 정치정책부
박준형 금융산업부
이종용 금융산업부
김재범 공동체부
표진수 산업1부
이범종 테크지식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최성남 금융산업부
안창현 공동체부
김수민 공동체부
윤민영 금융산업부
김기성 국장석
고재인 산업1부
유근윤 공동체부
최병호 공동체부
최신형 정치정책부
한동인 정치정책부
이재영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이규하 정치정책부
신대성 금융산업부
김충범 산업2부
신상민 테크지식산업부
박대형 산업1부
김성은 산업2부
변소인 테크지식산업부
김의중 금융산업부
배덕훈 테크지식산업부
정광섭 국장석
이지은 테크지식산업부
최수빈 산업1부
송정은 산업2부
이승형 국장석
김은별 방송진행팀
강영관 산업2부
박종찬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산업부
오승주 공동체부
이승재 산업1부
윤영혜 정치정책부
고은하 산업2부
조성은 뉴스리듬
이진하 정치정책부
이지유 산업2부
차종관 공동체부
유지웅 정치정책부
오세은 테크지식산업부
이효진 금융산업부
이혜현 산업2부
김민승 공동체부
김보연 금융산업부
김한결 정책금융부
민경연 금융산업부
박현광 공동체부
임지윤 정책금융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오승훈 공동체부
박창욱 공동체부
오승주B 정책금융부
realwater@etomato.com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구청 인사관련 직원 금품 수수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종로·강동구 등 전·현직 서울시 자치구청장들이 연이어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6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구청 내 인사와 관련해 직원들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구청장 사무실과 자택 등 6개 장소를 압...
당일 오전 집중배차 시간 6~10시로 2시간 확대
서울시는 오는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전방위 교통 지원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은 오전 집중 배차시간을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6시~10시로 2시간 늘린다. 연장 시간대에 지하철을 28회 추가 운행키로 했다. 예비 지하철 차량 16편을 대기시켜 승객 증가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면 즉시 투입하기로 했...
식당 등 영업시간 24시간…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 모임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8시쯤 찾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는 이곳의 명물로 꼽히는 육회와 빈대떡을 먹기 위한 손님들로 인산인해였다. 위드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지난달까지만해도 오후 10시가 넘으면 가게 모든 불이 꺼졌...
벌꿀 '클로스트리디움 보톨리늄균' 오염시 1세 미만 영아 신경마비
서울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벌꿀·사양벌꿀 49건 중 3건이 '영아 섭취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벌꿀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톨리늄균에 오염되면 1세 미만 영아에게 영아 보톨리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아 보톨리늄증의 증상은 전조증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점차 흡유력이 떨어진다.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면서 체...
서울시 "고령층·기저질환환자 재택 치료 제한"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가 시행된다. 하지만 시행 초기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에 더해 사망자도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단계적 일상 회복은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체돼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위험도가 높은 ...
자가 진단 '청년 마음건강 모델'·직장적응 프로그램 등 운영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들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전세보증금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청년이 바라는 일상생활 지원정책' 두 번째 시리즈 '청년세이브(SAVE)'를 28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사에서 '청년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중 하나다. 두 번째로 발표하는 청년세이브는 청년...
서울시가 복합건축물 등 1348곳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소방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점검은 금천구 가산동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소화약제 누출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내 모든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설치대상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이다.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는 전기실, 전산실 등 물을 이용한 소화가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설치되며 화재 시 이산화...
최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자영업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된다고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는 자영업자들도 있을 것이다.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16일 길거리로 나왔다. 분향소는 죽은이의 넋을 기리고 조의를 표하도록 향로에 향을 피우...
쳥년 1인가구 이사비 40만원·청년 몽땅 정보통 등 지원
서울시가 이동이 잦지만 소득이 적어 부담이 되는 19~24세 모든 청년에게 연 최대 10만원의 대중교통요금을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중 우선추진사업을 27일 발표했다.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은 '청년패스(PASS)' '청년세이브(SAVE)' '청년점프(JUMP)' 3개 분야 11개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부터 핵심 화두로 던졌던 '...
압수 부정의약품 총 16종 2만4832개, 시가 1억5천만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가짜 비아그라를 인터넷 쇼핑몰과 성인용품 판매점 등에서 불법 유통·판매한 업자 7명을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짜 비아그라 판매량은 약1만6500정(550통, 30정/통)으로 시가 3000만원 상당이다. 압수한 부정의약품은 총 16종 2만4832개, 시가 1억5000만원 상당에 이른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유통·판매한 '약사법' 위반업...
착공, 굴착, 골조공사 등 공사 전 과정 부실
서울시가 강남구 등 5개 자치구 민간 건축공사장 456곳을 대상으로 건축공사 전 과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안전·시공·품질관리 분야에서 1010건의 위법 부실사항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강북·서대문·관악구 등 5개 자치구다. 이 지역을 표본으로 선정해 감찰을 실시하고 그 외 자치구는 자체감찰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체·신...
2018~2020 총 2401대 매각, 22억8100만원 징수
서울시가 지난 8월까지 세금 체납자의 압류차량 총 292대를 매각해 2억9400만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세금납부 여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매년 수시로 압류된 자동차를 공매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401대를 매각해 22억81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지난 6월 ...
서울 공사·출연기관 '사회서비스원'은 뭘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CI. 출처/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서울 사회서비스원은 서울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9년 설립한 공공기관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 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영유아 보육을 펼칩니다.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직접 고용해 좋은 일자리를...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농지 940ha 대상
서울시가 농지의 효율적 이용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농지 940ha를 대상으로 '농지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농지면적이 50ha 이상인 4개 자치구는 강서, 서초, 강남, 강동으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자치구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교차단속에 나선다. 농지면적이 50ha 미만인 7개 자치구 종로, 중랑, 도봉, 노원, 은평, 양천, 송파에 대해...
"자치경찰? 아, 그 코로나 단속반"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다.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은 '코로나 단속반'으로만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자치경찰에 대해서 모르는 시민들도 많다. 자치경찰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경찰권을 부여하고, 경찰의 설치·유지·운영에 관한 책임을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제도다. '경찰법·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는 지난 1월1일부터 ...
코로나19 발병 이후 시청 공무원 111명 확진
서울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재택근무 권고 비율을 상당부분 어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 1월~8월 월별 재택근무 현황'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재택근무 평균 비율은 22.1%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지난 9월29일까지 서울시 공무원 총 1만575명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111명(본청 68명...
성남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의원의 아들이 50억원을 퇴직금으로 받았다고 하고, 법조계의 유력인사들이 고문이니 자문이니 하는 직함으로 돈을 받았다고 한다.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담당본부장 등 개발사업의 핵심인물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혹의 실체가 하루속히 밝혀지길 바란다. 그 누구라도 불법을 저지른 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10여년 전 부터 시작
"굉장히 고압적이었다. 시가 왜 민간편에 들었는지 모르겠다"(전 자유한국당 A의원) "고압적이지 않았고, 다른 감사와 별 다른 것 없이 진행됐다"(더불어민주당 B의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대선 앞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취임 직후 시작된 대장동 개발은 10년이 넘었지만 논쟁이 여전하다. 4일 <뉴스토마토>의 취재를 종...
서울시·서울회생법원 맞춤형 '청년재무길라잡이' 개시
서울회생법원은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이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상담을 수료한 청년 중 5가지 결격사유가 없다면 변제기간을 좀 더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와 서울회생법원은 다음달 1일부터 부채위기 청년을 위해 1대1 맞춤형 '청년재무길잡이' 사업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악성부채 위기에 빠져 서울 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
백신 접종 꺼려하는 시민 "부작용 있는데 굳이 맞나"
서울시가 선택적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연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들의 협조 없이 확산세를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현황은 24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957만명 중 697만664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해 73.7%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
서울 공사·출연기관 '120다산 콜재단'은 뭘까? 120다산콜재단 CI. 출처/120다산콜재단 홈페이지 서울 120다산 콜재단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울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120다산콜센터가 서울시 산하 120다산콜재단으로 재출범했습니다. 그간 민간회사에 위탁해 운영해 오던 방식을 탈피해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설립목적은 종합적·...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권 강화 차원
서울시가 고령자나 장애인, 유아차를 이용하는 육아부모 같은 이동약자들의 정보접근성과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개발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서울맵'에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에서는 고척스카이돔, 서울무역전시장,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174개 공공시설의 ...
오세훈 "일상 복귀 전 코로나19 선제 검사 받아달라"
추석 명절 연휴기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소폭 줄면서 확진 추세가 지난주에 비해 주춤한 모양새다. 22일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64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4일 80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718명, 746명, 703명, 742명, 583명, 676명, 644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급격하게 낮아진 것은 검사...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집중 단속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한강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서울경찰청과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방역수칙 위반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한강공원 전역은 마스크 착용·거리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18시 이후 3인이상 금지)·22시 이후 음주 금지 등 방역수칙을 어기는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을 위해 토입한 인원은 하루 평균 203...
내년 말까지 누적 2만기 이상 구축 전망
서울시가 전기차 생활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 내 주요 공공시설과 주차장, 공동주택, 쇼핑몰 등에 급·완속 충전기 234기 보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 및 관리·운영을 위한 충전사업자 4개 업체를 선정한데 이어 14일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정하고 충전사업자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충전기는 75곳에 총 234기(급속 84기, 완속 1...
신림1구역 , 서남권 대표적인 노후 저층주거 밀집 지역
13년 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된 이후 정체돼 온 관악구 신림1구역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한발짝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신림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적률 상향(230%→259%)으로 세대수를 기존 2886세대에서 4000~4200세대 내외로 늘리는 등 사업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림1구역은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지난 2002년 어느 카드 회사의 광고 문구다. 이 문구는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보상을 주겠다는 유행어로 당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고 해야 할 명제가 한없이 허무하게 다가 온다. '지친 서민들의 발'인 지하철을 운행하는 서울 지하철 노동자들이다. 서울 지하철 노동자들이 오는 14일 지하철 총파...
"구조조정 불가피" vs "파업 강행"…입장 평행선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14일 지하철 총파업을 앞두고 사측과 13일 마지막 교섭에 나선다. 하지만 정부가 무임승차 손실보전 문제 해결에 움직임이 없어 파업은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전국 6대 지하철노조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 지하철 적자를 노조에게 떠...
서울 공사·출연기관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은 뭘까?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CI. 출처/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홈페이지 서울공공보건의료재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개발과 연구를 통한 모두가 건강한 서울시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설립 목적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정책 수립 및 지원,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체계적 운영지원, 공공보건의료...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총 93곳 2시간 허용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146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 신중부시장, 경동시장, 정릉시장 등 총 146개다. 각 시장에서는 추석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할인판매 외에도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증정, 송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