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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준비작업 언급한 홍남기, "물가·부동산·금융 안정에 노력"

러시아 관련 시장불안·미 FOMC 리스크 예상

2022-03-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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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용윤신 기자]  "지난 주 대통령 선거 이후 새정부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이 시작됐다"며 "마무리할 정책, 계속 추진될 정책, 새로 대비해야 할 정책 등을 잘 정리·검토해 대응하고 지원해 나가되, '물가안정·부동산 안정·대외금융 안정' 등 3대 현안 안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 준비작업을 위한 3대 현안 안정의 노력을 이 같이 당부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대외금융의 경우 금주중 러시아 관련 시장불안 및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 복합적인 리스크요인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외환시장 등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필요시 적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사태 및 대러 제재의 충격과 영향이 더 커지고 더해지는 상황"이라며 "기업과 정보공유, 원유 포함 원자재 수급, 인플레 압력, 교역결제 애로, 자금유출입 등 현장의 애로 및 사례들을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대책도 더 구체화해 신속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목요일(17일) 경제 중대본회의시 경제부처 장관간 종합점검토록 이에 대해 보고해 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울진삼척지역의 산불이 어제 완전 진압됐다고 하는 바, 피해주민 임시주거대책, 피해지역 재해복구계획 등의 국고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특히 어려운 피해주민 상황을 감안, 관련부처와 빠른 협의를 통한 신속지원에 최대한 주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계속 제기되는 경제현안 대응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는 기재부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며 "옛말에 '백리를 가면서 구십리에 이르러서도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半九十里)'는 말처럼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마무리 잘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지난 주 대통령 선거 이후 새정부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이 시작됐다"며 "마무리할 정책, 계속 추진될 정책, 새로 대비해야 할 정책 등을 잘 정리·검토해 대응하고 지원해 나가되, '물가안정+부동산 안정+대외금융 안정' 등 3대 현안 안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주유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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