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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통령 당선' 윤석열 "밤이 길었다, 고맙다"(1보)

2022-03-1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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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첫 일성으로 지지자에 대한 고마움 표했다. 
 
윤 후보는 10일 20대 대통령 당선을 확정한 오전 3시57분쯤 서초구 자택을 나와 집 앞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오늘은 참 늦은, 밤이 아주 길었다"며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계신 줄 몰랐다. 고맙다. 우리 주민 여러분 고맙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사진=뉴시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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