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미연

삼지전자, 21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철회

2014-05-27 16:20

조회수 : 1,390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삼지전자(037460)는 지난 14일 결의했던 21억25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철회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지전자는 오는 31일까지 50만주의 자기주식을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었다.
 
회사측은 "이 결정이 증권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을 위반함에 따라 결의를 취소하고 처분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 김미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