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종 테크지식산업부
최신형 정치정책부
신대성 금융산업부
김충범 산업2부
박대형 산업1부
김의중 금융산업부
이규하 정치정책부
이재영 산업1부
변소인 테크지식산업부
최수빈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배덕훈 테크지식산업부
김성은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이효진 금융산업부
윤영혜 정치정책부
유지웅 정치정책부
오승주 공동체부
신상민 테크지식산업부
김한결 정책금융부
이지은 테크지식산업부
이승형 국장석
김민승 공동체부
김보연 금융산업부
송정은 산업2부
조성은 뉴스리듬
차종관 공동체부
이지유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오승훈 공동체부
강영관 산업2부
민경연 금융산업부
오세은 테크지식산업부
박현광 공동체부
이혜현 산업2부
임지윤 정책금융부
오승주B 정책금융부
고은하 산업2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신유미 금융산업부
이진하 정치정책부
박창욱 공동체부
박종찬 뉴스리듬
김창경 금융산업부
김진양 정치정책부
홍연 산업2부
이보라 정책금융부
박진아 정치정책부
백아란 산업1부
박주용 정치정책부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
신태현 공동체부
김수민 공동체부
임유진 산업1부
박용준 온라인뉴스부
고재인 산업1부
한동인 정치정책부
이종용 금융산업부
황방열 정치정책부
표진수 산업1부
김기성 국장석
안창현 공동체부
윤민영 금융산업부
최병호 공동체부
최성남 금융산업부
김재범 공동체부
유근윤 공동체부
박준형 금융산업부
이승재 산업1부
현대차, 2015년 브랜드 확장과 함께 시작…비비큐 "다윗과 골리앗 싸움 난감"
현대자동차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를 상대로 제기한 관광업 제네시스 상표권 소송에서 패소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제너시스 비비큐의 영어표기가 같은데서 비롯된 양사 소송은 특허법원과 특허심판원 등에 20건이 넘게 걸려있다. 법원, 관광안내업 관련 상표권 소송서 현대차 패소 판결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허법원 제4부(재판장 윤성...
법원 "특허 권리 최종 양수받았다면 우선권 주장할 수 있어"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기업과 4년간의 비디오 인코딩·디코딩 기술 관련 특허등록 무효소송 끝에 패소가 확정됐다. 이 기술은 '비디오 영상 코덱을 위한 화면 내 예측 부호화와 관련된 기술' 즉 영상화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술이다. 비슷한 소송이 국내와 미국에서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번 판결이 양사간 법정 다툼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허법원...
DTS코덱 미지원 탓…비용절감인가, 사업적 판단인가
#서울 성동구에 사는 김씨는 평소 USB 등 외장 하드디스크에 동영상을 담아 TV의 큰 화면으로 감상하는 것을 즐겼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 QLED TV를 구매했고 여느 때처럼 USB에 담긴 영화를 재생했다. 하지만 영상만 흘러갈 뿐 음성이 나오지 않았다. 화면에는 ‘지원하지 않는 음성’이라는 안내가 떠올랐다. 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삼성전자 QLED TV를 ...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6월 대한민국 재벌 신뢰지수’ 총수 부문 1위에 올랐다. 구 상무는 고 구본무 회장의 별세로 처음 총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지만, 선친의 선두를 그대로 지켰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2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위), 최태원 SK 회장(4위), 허창수 GS 회장(5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이 달에도 꼴지를 면치 못했다. 이호진 전 태광 회장과 박삼...
정몽구 현대차 회장 개인에 대한 신뢰도가 그가 속한 그룹에 대한 신뢰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재벌 신뢰지수를 토대로, 재벌그룹 신뢰점수에서 해당 총수 신뢰점수를 뺀 결과 정 회장이 -4.15로 가장 높았다.(구태회 LS 명예회장이 -5.34를 기록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를 정정해 순위에서 제외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 사진/뉴시스정 회장은 왕자의 난 끝...
구본무 LG 회장이 '대한민국 재벌 신뢰지수' 총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구 회장은 신뢰지수 41.79를 획득하며 17.55를 얻은 2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두 배 이상 따돌렸다.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2.34), 고 구태회 LS 명예회장(8.68, 공정위 정정 이전), 허창수 GS 회장(7.73), 이재현 CJ 회장(6.33),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5.66), 정몽준 현대중공업 아산재단이사장(5.60), 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