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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CES2011)소니에릭슨, 두께 8.7mm '엑스페리아 아크' 공개

2011-01-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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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2'모델로 알려진 '엑스페리아 아크(Arc)'가 공개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아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발표됐으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8.7mm에 달한다. 
 
엑스페리아 아크의 경우 1Ghz 스냅드래곤 CPU에 4.3인치 854x480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아주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구현되며 곡선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출시된다면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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