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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인선이엔티, 신임 사외이사에 이훈일 씨 선임

2012-09-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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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4일 사외이사로 이훈일 한국정보통신(주) KICC법인부문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훈일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으로 세경섬유 대표이사와 삼한 법정관리인 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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