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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KNN, 이만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2013-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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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KNN(058400)은 강병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따라 이만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KNN 측은 "강병중 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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