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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1일차..'코크1'1위

2013-05-07 08:50

조회수 :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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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6일 코스피지수가 전거래일보다 4.23포인트(0.22%) 하락한 1,961.4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중국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양호한 4월 고용 동향 덕에 큰 폭으로 오른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도 197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1980선을 되찾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상승분을 반납, 하락 전환했다. 중국의 4월 HSBC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011년 8월 이후 최저치인 51.1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54.3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577억원, 27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개인은 997억원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코크1이 4.387%로 1위, 필명 wangking01이 4.384%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ess가 6.257%로 1위, 필명 wangking01이 5.584%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5%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 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트위터: http://twitter.com/tomtom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국제디와이, KODEX 레버리지, 보성파워텍, 지엠피, KODEX 인버스, 키스톤글로벌, 금호종금, 영화금속, 온세텔레콤, 바른손, 이화전기, SG세계물산, 이-글 벳, 디아이, 우리기술, SH에너지화학, 세우글로벌, 오리엔트바이오, 대한뉴팜, KEC, 미래산업, LG유플러스, 금양, 오픈베이스, 캠시스, 이스타코, 제일바이오, 인디에프, 테라리소스, 에스코넥, 스페코, SK하이닉스, 비츠로시스, 우리들생명과학, KODEX 200, 신우, 일경산업개발, 체시스, 신원종합개발, 우리금융, 쓰리원, 페이퍼코리아, 조일알미늄, 한국정보통신, 태창파로스, 보루네오, 스포츠서울, SK브로드밴드, 링네트, 우수AMS, 한국토지신탁, STX조선해양, 써니전자, 흥아해운, 신성통상, 동방선기, 슈넬생명과학, 세중, 넥솔론, 영흥철강, 파루, 한진해운, 빅텍, 솔고바이오, 이지바이오, 한국전자인증, 코데즈컴바인, 윌비스, 씨티엘, 디아이디, 리홈쿠첸, 와이디온라인, 신성솔라에너지, 홈캐스트, 한국전력, 셀트리온, 코미코, STX, 다믈멀티미디어, 대영포장, 우리들제약, 텍셀네트컴, 차바이오앤, SDN, 대아티아이, 현대상선, 케이디씨, 영진약품, 네이처셀, 동양철관, 오로라, 로케트전기, 넥스지, 아이넷스쿨, 한일사료, 뉴보텍, 심텍, 두산인프라코어, 컴투스, 대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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