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미연

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16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4-07-03 16:07

조회수 : 1,81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자회사인 삼성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116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에 대해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82% 수준이다.
  • 김미연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