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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특징주)갤럭시아컴즈, 조현준 사장 지분 확대..上

2014-09-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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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갤럭시아컴즈가 상한가다.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9시11분 현재 갤럭시아컴즈(094480)는 전날대비 14.80%(290원) 오른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이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분율3.09%에 해당하는 106만5953주를 장내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31.93%에서 35.0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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