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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대우건설,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980억 채무 보증

2016-06-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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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23일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채무 980억원을 보증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동양생명과 KDB생명이다. 이전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최소 인출일로부터 36개월이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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