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씨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대축제’를 6월 말까지 열어 전국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캐리비안베이, 뮤지컬 ‘컴퍼니’등 레저 및 문화행사에서 할인 혜택과 씨티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베이징올림픽패키지를 제공한다.
오는 6월말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씨티카드로 입장권 구매시 50%할인, 뮤지컬 ‘컴퍼니’를 씨티카드로 결제시에는 10%할인해주고 조기예매시에는 최대 30%를 할인해준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