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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 다녀온 코스피…연휴 앞두고 1%대 급반등

장중 2600선 붕괴되며 1%가까이 하락하기도

2022-01-28 16:07

조회수 : 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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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애플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완화 등도 코스피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를 앞둔 저가 매수세 유입도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다만, 장중에는 지난 2020년 11월 30일 이후 14개월 만에 2600선이 붕괴되기도 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8.85포인트(1.87%) 상승한 2663.3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재개된 외국인의 매도세에 0.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지수는 2% 가까운 강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66억원, 3918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6988억원 순매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로 본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워낙 과민하게 반응했고 좀 급격하게 시장이 내려왔기 때문에 반등이 좀 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올랐다. 의료정밀 8%대, 건설업 5%대, 섬유의복, 유통업은 4%대 상승했고, 음식료업,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 등이 올랐다. 보험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3.64포인트(2.78%) 상승한 872.8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595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1억원, 775억원 순매수 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0원(0.22%) 오른 120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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