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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우리금융 "민영화 관련 사항 미확정"

2012-04-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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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우리금융(053000)은 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KB금융과의 합병을 포함한 당사의 민영화방안은 대주주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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