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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장애인·고령자 위한 신설법인 '더사랑' 설립

2012-04-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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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HN(035420)은 문구용품·가정용품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더사랑을 계령회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더사랑은 계열사인 웹젠(069080)의 출자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기준으로 더사랑의 자산총액과 자본총액, 자본금은 각각 2억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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