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JCE가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을 안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10시12분 현재
JCE(067000)는 전일대비 1100원(2.41%) 오른 4만46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재경신했다.
이날 현대증권은 JCE에 대해 "주력 모바일 게임인 룰더스카이가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고 이후 유료이용자와 ARPU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 1~2개의 신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고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 풋볼의 해외 매출도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