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게임 포털
엠게임(058630)은 아이엠아이가 서비스하는 풀3D 웹게임인 '삼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초 온라인'은 홍콩 유명 만화 '패도'와 유덕화 주연의 영화 '도검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장르다.
지난해 중국 웹게임 어워드인 '2012 오리지널 웹게임 서밋'에서 '최고 인기 3D 웹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중국 내 총 200개 이상 서버에서 운영될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엠게임은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캐릭터 생성 후 20레벨을 달성하면 스마트PC, 아이패드미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30레벨과 60레벨을 가장 먼저 달성하면 울트라북, 백화점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