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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특징주)미동전자통신, 무증 신주 상장후 '급락'

2014-01-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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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이 무상증자 신주가 상장된 후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일 대비 6.81%(470원) 내린 64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동전자통신은 무상증자를 통해 신주 600만주를 상장했다. 이로써 미동전자통신의 총 상장 주식수는 900만주로 늘어났다. 보호예수기간은 오는 11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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