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대표 모바일 앱인 '증권통'으로 유명한 '이토마토'(www.etomato.com)는 최근 투자 정보 서비스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토마토 투자클럽'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출시된 '토마토 투자클럽' 앱은 이토마토 내 투자 정보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구현한 것으로, 전문가 생방송, 녹화방송, 각 전문가 커뮤니티(투자클럽), 강연회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은 증권 아카데미 서비스를 추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카데미 라이브 수강은 물론 녹화 VOD 재생, 진행 중인 강좌와 지난 강좌 목록 보기, 강좌 일정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강의 도중 채팅을 통해 강사와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참여형 교육 시스템도 구축했다.
한편 이토마토는 토마토 투자클럽 앱 리뉴얼 기념 리뷰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앱 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인당 총 3만 포인트(10명)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구글 플레이 내 투자클럽 앱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토마토 홈페이지(www.etomato.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