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4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48억원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억원 유출돼 9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2380억원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와 해외 채권형 펀드로 각각 2338억원, 42억원 유압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048억원 유입돼 4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